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려 왔습니다.
예절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. 그러나 세월이 흘러 세상은 참으로 많이 변화하여 왔으며 이 시간에도 더 급격히 변해가고 있습니다.

이에 따라 장의 예절도 자연스레 변화하였지만,
예나 지금이나 그 기본 정신만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

저희 장례식장은 장례토탈서비스 전문업체로서 21세기의 변해가는 장례문화를 선도하고, 변해가는 장례문화 및 전통과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장례 문화를 만들고 가꾸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.
또한 당사는 장례용품을 제작·생산·판매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,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항상 열과 성의를 다해 고인과 유족 여러분들을 안락하고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